컴퓨터공학 전공 학생의 letter of self-introduct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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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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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컴퓨터를 옆에 두고 살아서 그런지 나는 내 적성이 무엇인지 내 구체적인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부터 그저 내적성은 컴퓨터 다루는 일 장래희망은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해왔다. 어렸을 때 주위사람들로부터 들어온 잡다한 것들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지식이 된 것이다. 꼼꼼하지는 않지만 항상 친구들을 뒤에서 챙기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나의 임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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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 전공 학생의 letter of self-introduct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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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소 개 서
1. 자기紹介
나의 주의에는 친구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컴퓨터가 망가지면 심지어 내 친구의 친구 컴퓨터 까지도 망가졌다 하면 고치러 가곤 하다 보니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
2.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능력, 지식, 특기 등을 중심으로 나타내시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주위의 친구들에게 “컴퓨터 박사”라는 별명을 듣고 살았다. 동네에서는 컴퓨터를 제대로 다룰…(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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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은 어렵지만, 선입견이 없기 때문에 친구들을 가려 사귀지는 않다. 일단 서로의 마음을 교환하게 되는 순간 그 친구들 앞에서는 부끄러운 게 없어져서 그런가보다.
3. 학창시절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와 전념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시오
부유한 가정은 아니라 어디서 버려진 컴퓨터를 가지고 처음 한 것이긴 하지만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컴퓨터를 다루기 처음 했다. 학창시절 때에는 학업에 열중하기 보다는 밖에선 친구 집에선 컴퓨터였다. 이러한 컴퓨터에 관한 남들보다 큰 관심이 나를 한사람의 프로그래머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소극적인 내 성격 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많지 않은 내 친구들은 날 좋은 친구라고 부른다. 그래서 소심한 성격 탓에 앞에 나서서 일을 주도하는 반장의 역할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반장 뒤에서 묵묵히 반장의 일을 도와주는 부반장 역할은 종종 하곤 했다. 선배들이 나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실 때에 남들보다 이해도가 빠르다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