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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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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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은 책이나 전달하려는 내용이다. 이 말은 글쓴이가 무엇을 전하려고 쓴 글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 같다. 결국엔 이해를 위한 독서는 지식을 얻기 위한 독서의 과정이다.” 나는 사실 이 부분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title은 상당히 끌렸다. 그러면 “이해를 위한 독서는 완전히 이해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읽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목적을 나누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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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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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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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을 읽고쓰기
나는 책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았다. 독서의 대부분은 정보를 얻기 위한 것 이고, 이해력에 따라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했다.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받기 위해서는 포수가 움직여야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 살면서 수많은 책들을 읽을 나한테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공을 던지는 투수는 필자고 공을 받는 포수는 독자이다. 또 이 책에서 독서의 목적을 지식을 위한 독서와 이해를 위한 독서로 나뉘었다. 이 책에서는 쓰기와 말하기는 적극적인 활동이지만 읽기와 듣기는 수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쓰는 이나 말하는 이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읽는 이나 듣는 이는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지식을 위한 독서는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것을 읽는 경우인데, 이러한 것은 독자의 독서력이나 이해력에 따라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 ” 그리고 이해를 위한 독서는 “완전히 이해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읽는 것이다.” 는 지식을 위한 독서에서 이해력이 부족해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이해를 했으면 정보가 되는 것이다. 글쓴이가 쓴 글에 대하여 머릿속으로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이 책의 글쓴이는 야구의 투수와 포수로 비유했다. 만약에 투수가 變化(변화)구를 던졌을 때 포수가 가만히 있으면 공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필자가 어려운 내용을 줬을 때 생각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란 쉽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