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中國)의 고문과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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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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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歷史):
능지가 정식 형벌로 채용된 것은 오대시대(907~960)라 일컬어진다.
청말까지 이어진 능지
?통치자가 수령을 잡으면 무조건 능지로 처형하게 했다.
그러나 신종의 회령, 원풍년간에 이르러 능지가 정식으로 사형으로 다시 채택된다
남송의 [경원조법례(慶元條法例]에 따르면 능지가 참,교와 같은 사형으로 정해져 그 규정은 명, 청대 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천천히’ 칼로 한 점 한점 몸을 베어내고 거의 다 베어냈을 때 배를 가르고 목을 잘라 죄인의 목숨을 빼앗는다. 능지를 몇 일에 걸쳐 행하고 마지막에 목숨을 끊는다. 결국 후진의 황제는 의견을 받아들여 능지형을 다시는 해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그 시대에서도 946년 후진의 두엄은 사형은 참(베어버림)과 교(목 졸라 죽임)의 두 종류만 하고 능지는 잔혹한 행위로 행하여 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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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즉, 가능한 느린 속도로 사형에 처한다는 말이다.중국(中國)의 고문과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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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능지는 원래 산이나 구릉의 완만한 경사를 뜻하는 것으로 후대에서 “완만하다는”뜻 때문에 형벌의 통칭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태평천국의 북벌군으로 참패하여 포로가 됐던 우두머리들은 모두 북경으로 보내져 능지형을 받음)
1-898년 무술변법 이후에는 안팎의 혼란 속에서 조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을 수 없어, 형벌 손질스타트 ?1905년 혹…(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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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했던 명대
?가정21년(1542) 궁녀인 양금영은 세종 주후총을 모살하다려다 일이 발각되어, 체포됨
그녀와 공범자인 16명 궁녀, 협박을 당해 거들어 준 사람들까지 모두 능지에 쳐해져, 절단된 시체는 평민들에게 공개됨
?정삼참작의 여지가 있는 가벼운 죄를 지은 이에게도 적용됨
?봉건전제정치의 잔혹함이 반영됨. 또한 통치자가 평민의 반항과 여러 반政府(정부)적 행위를 진압함에 있어 악랄한 악랄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음
집도횟수120회 원대
?원대의 능지는 120회의 살베기 이였다. 정해진 날 이전에 목숨을 거두면 집행하던 자도 능지에 처해졌다. , 중국의 고문과 형벌기타레포트 , 중국의 고문과 형벌
설명
?능지(凌遲)/난도질 하여 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