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TV 만화영화의 역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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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9 19: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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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
왜 우리는 그동안 TV 만화영화 제작에 투자와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까? 미국이나 日本(일본)의 경우 만화영화 제작 초창기서부터 TV 만화영화는 제작되었고 현재는 한주에 30편 이상의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를 방영하고 또 TV라는 매체가 안정적인 만화영화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순수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는 1987년이 되어서야 만들어 졌다. 그 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1970년 `손오공의 모험`과 `마린보이`가 日本(일본) 만화영화라는 것이 신문에 보도 되고 나서이지만 아직도 자라나는 아이들은 지금 방영되고 있는 만화영화가 어느 나라 것이지도 모른 채 그 나라의 文化(문화)와 정서를 익히고 있다
요즈음 adolescent(청소년)들에게 어른들이 흔히 너무 왜색이 짙다는 소리를 하곤 한다.
아무쪼록 활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려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이 개봉된지 20년 뒤, TBC 방송사에서 합작으로 제작한 황금박쥐가 방영된지 20년 뒤의 일이다. 이런 environment을 만들어 놓은 기성세대들의 한심한 모습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각 방송사들은 개국 초기부터 日本(일본) 만화영화를 방영했으나 일반 시청자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것도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 TV 만화영화의 역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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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만화영화의 역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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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TV 애니메이션
◆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
◆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의 발걸음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를 인수하여 KBS 2 TV가 생기게 되자 프로그램(program]) 편성 영역이 넓어져 1980연대 이후 각 방송사들은 많은 만화영화를 편성하여 방영했으나 `톰과 제리`, `뽀빠이`, `미키와 도날드`, `허클베리의 모험`, `개구쟁이 스머프`, `딱따구리` 등을 빼고는 모두 日本(일본) 만화영화였다.
그럼 도대체 TV 만화영화의 자체 제작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아니 당시에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던 日本(일본) 애니메이션을 여러 가지 편법을 쓰면서까지 방영했으면서 왜 자체 제작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까? 197…(생략(省略))
설명
다. 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日本(일본) 만화영화를 보며 웃고 즐거워하며 꿈을 키워온 그들에게 日本(일본)은 아직까지 져서는 안되는 나라일지는 몰라도 日本(일본) 文化(문화)는 너무도 익숙하고 친근한 文化(문화)일 것이다.
순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까지의 TV 만화영화의 역활에 대해서 해외 TV 애니메이션과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의 동향과 발걸음에 대해서 정리(整理) 했습니다.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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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까지의 TV 만화영화의 역활에 대해서 해외 TV 애니메이션과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의 동향과 발걸음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아무쪼록 활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