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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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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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커가면서 이런 노래는 사라졌고 이 노래도 내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갔다. 나또한 점차 당연하다고 여겼던 통일에 대한 당연함에 의문이 생기기 스타트했고 혼란이 왔다. 하지만 나는 그후로도 계속 지금이나 난 통일이 필요하다고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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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나에게지금까지어떤인식속에서존재해왔던것일까[1]
북한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
다. 김일성의 죽음으로 인해서 이제 이 노래의 피료썽도 사라졌으리라 생각한다.
본 자료는 북한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거기엔 김일성의 죽음도 한몫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차츰 커질수록 나의 친구들은 그리고 내 또래 아이들은 전쟁의 두려움과 동시에 통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겼고 통일은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스타트했다. 이렇듯 평화통일은 반드시 이뤄져야만 하는 것이었다.
북한은 나에게 지금까지 어떤 인식 속에서 존재해 왔던 것일까?
“월화수목금토일. 왔다리 갔다리 배삼룡. 한발춤추기 배삼룡. 두발 춤추기 배삼룡. 때려잡자 김일성”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이런 노래를 불러가며 고무줄놀이를 했었다. 어떤 아이도 그 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아이들은 평화통일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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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설명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된 이후, 현재까지 상황을 살펴보고 북한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통일에 대한 자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북한은나에게지금까지어떤인식속에서존재해왔던것일까[1] , 북한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인문사회레포트 ,
본 資料는 북한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내가 어린시절 그 어린아이들의 놀이문화 속에서도 김일성의 존재가 있었단 말인가? 나의 어린시절 기억 속 김일성은 무서운 독재자의 얼굴을 한 사람. 한마디로 노래와 같이 속된 말로 ‘죽일 놈’이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시험지 short-answer question(주관식) 답이 기억난다. 이것 또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노래를 보면 알 수가 있따 하지만 이 노래는 어린 아이가 부르긴 했지만 어른들이 지어낸 노래이고 이 노래로 인해서 통일에 대한 이유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인식속에서 통일에 대한 당위성이 존재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이 노래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절 나를 비롯한 어린 아이들의 가슴속에서도 그 어린 아이들의 머릿속에도 통일은 항상 염원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어떠한 통일이 바람직한가? 평화통일이 그 정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