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7-21 09:35
본문
Download :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hwp
에레보스와 닉스 사이에서 대기의 신 아이테르와 낮의 신 헤메라가 태어났다. 후에는 `미분화한 혼돈 상태`를 의미하게 되었고 여기에 질서와 조화를 볼 수 있는 코스모스(Cosmos:질서)가 주어져 우주가 형성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태초에는 카오스(Chaos:혼돈)만이 있었다. 그래서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식들에게 자유를 되찾아 주기 위해, 낫을 준비해 자식들에게 우라노스를 제거하자고 제안하지만, 막내인 크로노스만이 받아드렸다. 이제 하늘과 땅은 충분할 만큼 떨어져 있어 더 이상 섞이는 일이 없게 되었다.
만물의 근원인(原因) 카오스로부터 많은 신들이 태어났는데, 대지의 신 가이아(Gaia)가 탄생하는데, 바다의 신과 관계해 하늘의 신 우라노스(Uranus)를 낳게 된다 자신의 아들이지만, 남편으로 맞이해 크로노스(Chronos)를 포함한 티탄신족 12남매를 낳았다. …(drop)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
레포트/기타
Download :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hwp( 65 )
조선대,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리포트,기타,레포트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
설명
순서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 ,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기타레포트 , 조선대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리포트
다. 카오스로부터 어둠의 신 에레보스와 밤의 신 닉스가 생겨났다. 아직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모든 것이 서로 섞여 있는 상태가 바로 카오스였다. 즉 태초에 세상은 어둠이 지배했다는 것이다. 땅에 떨어진 우라노스의 성기에서 흘러 나온피로부터 복수의 여신들인 에리뉘에스와 거인족 기간테스, 멜리아스라는 물푸레나무의 님프들이 태어났으며, 바다 위로 떨어진 성기는 거품이 되었고,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가 태어났다. 이것으로 우주의 최초 부부였던 우라노스와 가이아는 영원히 갈라서게 되었다. 그러나 우라노스는 끔찍한 자식들의 모습이 보기 싫어 모두 빛이 닿지 않는 가이아 몸 속 깊은 곳에 있는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가두었다.
왕자에 오른 크로노스는 자신의 누이 레아와 결혼했다. 카오스는 만물의 원천이 되는 모든 물질의 원형과 에너지로 꽉찬 무질서의 공간이었다. 정열, 욕망을 가짐으로 인간의 삶을 부정적이고 불순하게 만든 것이 거세되어 욕망이 사라져버렸다. 가이아는 몸 안에서 요동 치는 자식들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였다. 그리하여, 낫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