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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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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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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문과를 나왔고, 학생시절 교지 ‘고황’의 편집장을 맡았다. 책을 만들거나 책과 관련한 잡지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저널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hwp( 24 )

설명
다. 스펀지가 물을 먹게되면 최대한 흡수하다가 임계치를 넘어서게되면 물을 다시 내 뱉는다. 요약집정도면 몰라도 한번 더 걸러져서 나온 글은 또다른 창작이라 볼 수 있고, 전혀 다른 글이라고까지도 볼 수 있다 왜냐면, 이 글에선 이권우 씨의 생각이 들어있으며 원 저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이 되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짜로 그 책에 상대하여 궁금하다면 절대로 남이 써놓은 讀書感想文이나 서평을 읽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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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독서수양록]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즉, 한 책에 상대하여 저자의 말이 아니라 그 책을 읽은 독자의 말을 읽다보니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권우 씨처럼 책벌레는 많은 책을 섭렵하다가 일정순간이 되면 이렇게 내뱉는 작업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경희대 국문과를 나왔고, 학생시절 교지 ‘고황’의 편집장을 맡았다.
2.지은이
이권우. 1963년 백제의 미소라 일컬어지는 마애삼존불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근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스펀지가 물을 먹게되면 최대한 흡수하다가 임계치를 넘어서게되면 물을 다시 내 뱉는다.
2.지은이
이권우. 1963년 백제의 미소라 일컬어지는 마애삼존불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따라서 이권우 씨처럼 책벌레는 많은 책을 섭렵하다가 일정순간이 되면 이렇게 내뱉는 작업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책을 만들거나 책과 관련한 잡지의 기자로 일했고 ...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이권우 지음
해토
2005년 출판
1.머리말
이제 이권우 씨가 쓴 책 세 권째를 읽는다. 소문난 책벌레답게 책만 읽으면서 살아 보려 도서평론가라는 직업을 스스로 만들었고 각종 지면과 방송등을 통해 좋은 책을 introduce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즐겁게 지내고 있다
3.나만의 생각
나도 책을 읽으면 꼭 讀書感想文을 쓰는 버릇이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다. 이권우 씨도 책을 읽고나서 서 많은 책들에 대해 讀書感想文, 서평을 남겼다. 또한 그 책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대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이 책 역시 저자가 읽었던 책에 대한 讀書感想文이나 서평을 역은 형식이다. 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섭렵할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는 2년에 한 번씩 책을 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출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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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이권우 지음
해토
2005년 출판
1.머리말
이제 이권우 씨가 쓴 책 세 권째를 읽는다. 이 책 역시 저자가 읽었던 책에 대한 讀書感想文이나 서평을 역은 형식이다. 책일 많이 읽게 되면 책에 상대하여서 말하고 싶어진다. 또한 그 책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대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섭렵할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는 2년에 한 번씩 책을 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책일 많이 읽게 되면 책에 상대하여서 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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