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으로 과학보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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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04: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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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는 소수와 같은 것들부터 어렵게는 삼각함수와 같은 고등수학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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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쉬운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과학에 대한 내용에서도 많은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는데 그 중에 방송이 끝난 후 TV를 켜놓으면 잡음이 들리는데, 이때, 그 중 1% 정도는 빅뱅의 여파인 우주배경복사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주배경복사는 우주의 온도가 약 3000K일 때, 원자가 형성되면서 물질과 분리되어 빠져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미확인 비행 물체, 즉, UFO를 봤다는 기록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아직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독자에게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유명한 물리학자이고, ‘발견하는 즐거움’ 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을 포함한 조사단을 보냈고, 고무로 만든 고리가 원인(原因)이라고 하였지만, 나중에 나사의 원로 기술자들은 폭발 원인(原因)이 원주율을 잘못 계산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지구가 생긴 이래로 45억년이 지났지만, 아직 외계에서는 어떠한 생명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60년 드레이크…(To be continued )
다. 먼저, 외계에도 생명체가 사는가 에 대상으로하여 질문을 합니다. 그 이유는 둥근 통에 있는 연료의 양을 계산하는 데에도 원주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우주배경복사가 발견된 후 빅뱅 우주론은 확실한 기반위에 나와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 라는 책으로 화학자와 수학자, 두명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여기에 저는 몇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상식들도 써놓았는데, 그 중에 1986년 미국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직후 폭발한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은 교양과학과 수학을 다룬 책으로 수학과 과학의 연결점을 찾으면서 수학의 기초관념을 說明(설명) 하고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