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동양철학에세이 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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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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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 철인지 생각할 필요도 없으며 계절에 따라서 우리가 하는 일에는 특별한 차이가 없다. ‘철을 모른다’는 말은 때를 모른다는 의미에서 때와 장소를 모른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음력을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리 속에 음력의 전통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오해 3: 동양 철학은 심오하다.~
우리들 중에도 철부지가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흔히 철부지라고 한다.
<바로보기 - 우리들의 동양철학>
현대인은 철부지?
진리는 몸으로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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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약자를 지키는 방패
노자 人生(life)의 보배를 간직하라
동양 철학에 대한 오해들
돌아보기 남은 이야기들
장자 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명가 상식을 부순 사람들
법가 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한다
[철학] 동양철학에세이 책 요약
공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역 점쟁이와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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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순서
동양 철학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오해
문화전통이라는 것
우리 조상들은 24절기를 모르면 ‘철부지’라고 했다.
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양력을 만든 서양인들이 세계력에 반대하고 자신들의 문화전통을 지키려고 한 의도까지도 과학적이라고 믿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그러나 논리적이지 않다.
동양철학에세이라는 책의 요약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털옷을 입거나 겨울에 짧은 치마를 입으면 철부지가 되고, 말을 조심해야 할 자리에서 함부로 지껄이면 철부지 소리를 듣는다. 운명학이다.~
동양철학, 동양철학에세이, 공자 노자
맹자 유가의 파수꾼
순자 동양의 프로메테우스
오해 2: 동양 철학은 점이다. 우리는 전통력보다 그레고리력이 과학적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전통력이 그저 음력인 줄로 잘못 알기도 하고, 이제 더 과학적이 양력이 있으니 음력에 관심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골동품이나 음력 같은 것이다. ‘철을 모른다’는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를 모른다는 말이다.
동양철학에세이라는 책의 요약입니다.설명
우리의 전통력은 양력(그레고리력)에 쉽게 밀려났지만, 그레고리력은 세계력에 밀려나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 옛사람과 다른 현대에 살고 있따
오해 1: 동양 철학은 옛 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