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 오체불만족 /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토타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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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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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애! 응애! `
다.)
단 한가지, 그 사내아이에게 팔과 다리가 없다는 것만 빼고는...
[感想文] 오체불만족 /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토타케의 모습
오토타케의 모습이 책을 읽을 땐 사실 상상이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후 TV를 통해 농구도하고 야구도하고 수영까지 하는 모습에 난 너무 놀라고 말았다. 그저 팔다리가 없을뿐이지 우리와 같구나 아니 더 낫구나 하는 생각과 주위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아니 관심어린 사랑만주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후 우리가 추구하는 만족과 추구해야 할 만족 사이의 관계를 찾을 수 있었다. 어린 나이에 남...
`오체 불만족`이라는 title과는 달리 책 속의 그의 지금까지의 일생과 비전은 우리의 상상과 title에서 느꼈던 약간의 충격은 아무 것도 아닌 많은 놀라움이 숨어 있따 단순히 이 책에 이끌린 것은 베스트셀러나 신문에서의 광고만이 나에게 작용했던 것은 아닐것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팔과 다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겹고 고통스러운가!하지만 이 책의 저자 오토는 자신의 人生에 있어 이 사지도 만족스러워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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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타케의 모습이 책을 읽을 땐 사실 상상이 잘되지... (참고 : 1page는 표지 입니다. . 표지에 보이는 전동 휠체어에 탄 그의 환한 미소에 나 자신이 장애자 같은 마음이 엄습해 왔기에 더욱 감명깊게 읽은 책이었다. 쉬운 일에서 어려운 일까지 이 중에 우리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기를 원한다.
순서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토타케의 모습이 책을 읽을 땐 사실 상상이 잘되지... (참고 : 1page는 표지 입니다. 건강한 사내아이였고 평범한 부부의 평범한 출산이었다.)
설명
선천성 사지절단. 쉽게 말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였다.
오체불만족을 읽은후
1976년4월 6일. 활짝 피어난 벚꽃 위로 다가선 부드러운 햇살. 정말 따사로운 하루였다.불에 데여 놀란 것처럼 울어 대며 한 아이가 갓 태어났다. 오토 역시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신체적 장애를 숨기지 않으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찾아가려는 그의 모습이 끊임없이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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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오체불만족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타케의 모습
이 책을 읽은후 나 자신이 너무나 낮아 보이고 더 가엽게 느껴짐은 무엇 때문일까 지금 그 의문을 풀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