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편 보고서 조사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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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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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초고속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는 이제 그야말로 “지구촌 文化(culture) ”를 형성해가고 있다아 따라서 급변하는 가운데 혼재되는 세계 공통의 文化(culture) 에 능동적으로 잘 adaptation(적응) 해 나가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自國의 고유文化(culture) 와 전통文化(culture) 를 잘 보존 · 계승 · 발전시키는 것이 21世紀에 文化(culture) 선진국으로 가는 관건이 될 것이다. 예향 전북의 풍부한 文化(culture) 예술적 資産도 이러한 시각에는 이해되는 가운데 계승 ·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2) 기본방향, 주제, 행사 내용의 연계도
(1) 기본방향
○ 서예를 중심으로 전북文化(culture) 내세우기→ 전북서예의 세계화 도모
○ 국제행사 개최를 통한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전북서예의 우수성 국내ㆍ외 홍보→ 우리…(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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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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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이 있고 멋이 있는 전북, 학문이 있고 詩文이 있고 書畵가 있고 歌舞가 있는 전북은 한국을 대표하는 藝鄕임에 틀림이 없으며, 전북의 이 예향으로써의 전통과 예술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 ·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文化(culture) 예술의 資産의 하나인 書畵를 內的으로는 그 고유성과 전통성을 계승 · 발전시키고, 外的으로는 그 우수한 예술성을 세계화함으로써 전북의 서예, 한국의 서예가 세계속에 우뚝 솟은 모습으로 영원히 빛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기본 취지이다.
Report
(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편 보고서 조사분석 )
목 차
1.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취지
2.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분석
3.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편 기획
1. 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취지
1) 행사 취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 수도인 전주는 예로부터 文鄕이요, 藝鄕으로 일컬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