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행정론 - 베이비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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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1-23 18: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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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곡로 주사랑교회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설치된 베이비박스다. 베이비박스를 열면 경보 등이 울리고, CCTV로 내부도 확인할 수 있다 베이비박스는 서울 난곡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이곳에 맡겨진 아기는 교회 측이 잠시 보호한 뒤 아동보호시설로 인계한다. ‘첫 아기’였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가 태어난 지 3∼4일 지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베이비 박스. 도저히 아기를 키울 수 없어서 버릴 거라면 안전하게 이곳에 놔두고 가라는 취지로 서울 난곡의 한 교회에서 만든 것이다. 두 개의 아기 침대와 각종 아기용품들을 구비해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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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행정론 - 베이비 박스
김 집사가 베이비박스 문을 조심스럽게 열자 포대기에 싸인 아기가 울지도 않고 누워 있었다. 아기는 3시간 정도 보호실에 머무르다 한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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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에게서 옮은 질병을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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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오후 10시30분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새가나안교회에 경보음이 울렸다. 불과 하루 만에 ‘버림받은’ 아기가 들어왔다. 태어난 날짜와 이름을 적은 메모도 없었다. 최근 경기도에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베이비 박스가 등장하면서 찬반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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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기도 군포의 한 교회 입구, 한쪽에 베이비박스라고 적힌 푯말이 눈에 띈다. 교회는 하루 전 베이비박스를 설치했다. 김 집사는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아 교회 3층에 마련된 ‘아기 보호실’로 옮겼다. 3층 기도실에서 CCTV를 보던 김은미 집사가 한달음에 1층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