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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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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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을 분석한 글입니다. 그러나 맏딸은 性品이 賢淑할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 道術까지 배워 그 재주가 非常하였다. 그는 두 딸이 있었는데 용모가 아름다운 둘째딸은 일찍 시집을 가고 맏딸은 얼굴이 하도 추하여 늦도록 출가를 하지 못했다. 강씨가 해산하는 날에는 신기하게도 하늘을 날아 내려온 仙女가 아이를 받아 씻어준 다음 그 짝이 金剛山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돌아갔다. 혹시 부처에게 빌면 자식을 점지 받게 될까 하여 金剛山 명월암에 들어가서 칠일간 정성을 들인 李得春은 그 덕분인지 열달만에 아들 時白을 낳았다. 得春은 흔…(생략(省略))
레포트/인문사회
박씨전朴氏傳
다.
時白은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하였는데 열여섯살 되던 해에 강원 감사로 부임된 아버지를 따라 부임지로 갔다. 당시 금강산의 높은 산봉우리 위에는 道學者 朴處士가 살고 있었다. 그는 벼슬이 이조참판 홍문과부제학에 올랐으나 결혼한지 사십년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다. 朴處士는 감사의 아들이 딸과 연분이 있다는 것을 내다보고 어느 날 得春을 찾아가 사돈을 맺기로 한다.박씨전朴氏傳 , 박씨전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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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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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나라 숭정 연간에 朝鮮에 한 宰相 李得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