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政府와 육조와 현행 政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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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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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때부터는 경비사를 별례방(別例房)이라 하고, 또 전례방(前例房)이 있어서 종묘와 사직 등의 제물, 진상하는 물건, 사행방물(使行方物) 및 예장(禮葬)의 용품 등에 관한 일을 맡았으며, 필요할 때마다 특별하게 사들이는 사무를 맡은 판별방(版別房), 훈국(訓局)의 군사에 대한 급료지급을 맡은 별영색(別營色), 공물(貢物)의 지급을 맡았던 별고색(別庫色), 절사(節使)의 세폐색(歲幣色),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물건의 지급을 맡았던 응판색(應辦色), 금과 은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은…(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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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의政府와 육조와 현행 政府조직
고려·조선시대의 중앙행정 기구인 6조(曹)의 하나. 개국 원년인 1392년 7월 문무백관의 제도를 정할 때 이조에 문선(文選)·고훈(考勳)·고공...




순서
다. 이조는 6조 중 수석 관서라 하여 천관(天官)이라고도 불렀으며 이 밖에 동전(東銓)·문부(文部)·선부·전리(典理)라는 별칭이 있었다.《경국대전》에 의하면 판서 1명, 참판(종2품) l명, 참의(參議:정3품) 1명, 정랑·좌랑 각 2명과 이속(吏屬)으로 서리(書吏) 18명을 두었다. 3사의 직능은, ① 판적사(版籍司):호구·전지(田地)·조세·부역·공납(貢納)·농사·잠업(蠶業)의 권장, 풍흉(豊凶)의 조사 및 진대(賑貸)·염산(斂散) 등에 관한 일, ② 회계사(會計司):서울과 지방의 각 관청에 축적된 금전과 식량의 수지계산·해유(解由)·휴흠(虧欠) 등에 관한 일, ③ 경비사(經費司):서울 안의 제반 경비의 지출과 왜인의 양료(粮料)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고 산원(算員) 30명을 두었다. 충익부(忠翊府)·종부시(宗簿寺)·상서원(尙瑞院)·내시부(內侍府)·사옹원(司饔院)·내수사(內需司) 등의 속아문(屬衙門)이 있었다.고려·조선시대의 중앙행정 기구인 6조(曹)의 하나. 개국 원년인 1392년 7월 문무백관의 제도를 정할 때 이조에 문선(文選)·고훈(考勳)·고공... , 조선시대 의정부와 육조와 현행 정부조직법학행정레포트 ,
고려·조선시대의 중앙행정 기구인 6조(曹)의 하나. 개국 원년인 1392년 7월 문무백관의 제도를 정할 때 이조에 문선(文選)·고훈(考勳)·고공(考功)의 3사(司)를 두고 문관의 선임, 공훈의 사정(査定), 관리 성적의 평정(評定) 등의 일을 관장하게 하였다.
1) 호조(戶曹)
고려·조선시대에 호구(戶口)·공부(貢賦)·전토 및 식량과 기타 재화·경제에 관한 정무(政務)를 맡아보던 중앙관청. 조선시대에는 1392년(태조 1)에 설치하여 소속기관으로 3사(司)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