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거짓과 오만의 역사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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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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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한국文化(culture) 사`와 `한국사의 재조명`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고대사 및 전쟁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장학자로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아 日本(일본)의 history 교과서 왜곡으로 우리 history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해졌다. 그리고 권위 확립을 위해 日本(일본)의 고대사, 특히 1.300년 전의 日本(일본)서기에서부터 history 조작과과 왜곡을 처음 했다. 日本(일본)은 군국주의를 정당화시키고, 중앙 권력을 장악한 세력의 정권 유지를 위하여 `천황`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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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거짓과 오만의 역사를 읽은후나서
레포트/감상서평
다. 거짓과 오만의 history를 읽고나서 나서
이 책의 저자인 이희진은 1963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文化(culture) 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사학과 대학원에서 4~6세기 가야를 중심으로 본 국제관계의 전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history 왜곡에 있어 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근대사를 초점으로 하고 있는데, 저자는 근대사를 비롯하여 그 왜곡의 뿌리는 고대사에 있음을 지적한다. 왜곡이 정당화되려면 또 다른 왜곡이 필요했고, 조작된 history가 사실로 인정받는 日本(일본)사회의 풍토는 우리 사회에 까지 effect을 미쳤다고 저자는 밝힌다. 그 때부터 처음 된 日本(일본)의 history 조작은 오늘날 식민사학이라는 왜곡된 history관으로 이어졌고, 日本(일본) 사회의 사고 방식까지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황국사관에 젖은 日本(일본) 학자들의 연구방법론을 실증사학의 이름을 빌어 정당화시키거나, 고대사 연표를 조작하고, 日本(일본) 사학자의 연구를 베끼고 식민사학 극복을 논하는 경우까지 있음을 폭로한다. 저자는 이희진은 이 책에서 8세기 경의 日本(일본)서기로부터 처음 된 日本(일본)의 history 왜곡의 전통, 식민사학의 기원과 현재, 광개토왕비와 관련된 논란의 진실, `임나`와 `日本(일본)부`에 대한 오해, 日本(일본)서기와 삼국사기의 연표 조작 문제, 분국설과 백제의 요서 경략 등 한일 고대사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동시에, 우리 history를 과대 해석하는 또 다른 history의 왜곡을 범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