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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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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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인류는 발전의 history(역사) 이다. 그는 또 < 무위하여 존귀한 것은 천도이고 무위하여 누가 됨은 인도(人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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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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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위(人爲)의 구별
장자는 자연과 인위를 구별했다. 만물은 모두 똑같이 도에서 나왔다. . 그래서 장자는 <천지와 我는 함께 태어났으며 만물과 나는 一가 된다된다. 그는 <소나 말이 네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자연이며 말의 머리에 고깔을 씌우거나 소에 코뚜레를 끼우는 것은 인위>라고 했다.






레포트/인문사회
도가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고 했다.
만물은 비록 서로 같지는 않으나 다만 모두 무엇이 되기에 충분하고 또 무엇이라는 점에서 같다. 따라서 자연과 인간은 대립하거나 대적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물들간의 차이점과 구별은 모두 상대적이다. 무릇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건설도 파괴도 없고 ‘다만 도로 되돌아가고 도를 통해’ 하나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도가 , 도가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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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장자는
<구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루는 것이다. 그것은 생태, 자연으로부터의 경고음으로, 흡사 손으로 귀를 막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의 대응으로…(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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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천도와 인도의 차이는 서로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주인은 천도(天道)이고 신하는 인도이다. 그 이루는 것은 결국 파괴이다.
◉자연과 인간의 합일
장자는 천지와 만물과 인간은 도에서 하나가 된다고 보고 자연과 인간을 별개로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발전한다는 것은 ‘change(변화)’라는 전제를 깔고 있따
과거보다는 현재가, 그리고 지금보다는 future(미래)가 첨단화되고 풍족하리라는 기대감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청사진이다. 그는 <자연은 안에 있는 것이며 인위는 밖에 있는 것이다.> 라고 했다.
참으로 비유가 간단 명료하다.
그러나 “위기감” “불안감”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도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은 하나가 된다된다. 그는 <자연을 열어 놓아 그대로 따르면 덕이 생기고 인위로 하면 도둑이 생긴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자연과 인위를 구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