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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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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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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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시대
이 시대는 비문, 묘지명, 집첩, 와문, 도문, 인쇄등에서 서적을 알 수 있으며, 전기, 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 한국 서예사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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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고 행서에는 왕희지체가 쓰였다. 또한 고종때의 팔만대장경판이 유명한데, 이것은 佛刀의 힘으로 몽고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것으로 15년만에 강화도 전등사에서 완성되었다. 고려의 대표적 書家로 李兆年, 崔沖(최충), 閔思平(민사평)등이 있으며 이들은 한국적인 독특한 필적을 남겼다. 다음 고려 후기는 전기와는 달리 金石의 필적보다 集帖(집첩)등의 필적이 많으며 전기보다 서예가 쇠퇴되었다. 원의 조자양 서풍이 유행했는데, 이를 조맹부체라고 하며, 이체가 조선 중기까지 우리나라에 큰 influence(영향)을 끼쳤다. 대체로 宋보다 唐의 influence(영향)을 받은 것 같다. 먼저 전기는 서예사의 재료에 있어 우수한 비문 陶文(도문)등 金石의 필적이 많고, 그 특징을 살펴보면 楷書가 발달하여 유행하였으며, 행서와 초서는 별로 발달하지 못했다. 이것은 전기보다 후기가 많은 오랑캐의 침입을 받았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묘지 및 묘지명에 있어선 전기보다 더 발달했다. 그래서 당시 비문을 보면 行書는 거의 없고 대부분 해서가 많다. 서적중에 고려비중에서 최상급인 봉암사 진정대사비가 있다
3. 조선시대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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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시대이 시대는 비문, 묘지명, 집첩, 와문, 도문, 인쇄등에서 서적을 알 수 있으며, 전기, 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규모는 8만여자나 되는 방대한 판본의 글씨로 여러사람에 의해 씌여져서 書風이 통일되지 못했다. 대표적인 판본에는 현종때의 대장경판이 있는데, 몽고침입시 불타 없어졌다.
이 시대는 비문, 묘지명, 집첩, 와문, 도문, 인쇄등에서 서적을 알 수 있으며, 전기, 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그러나 대체로 구양순체와 사경체가 섞여 쓰여졌다. 해서중에서 가장 성행한 체는 구양순체인데 당시 中國에선 안진경체가 유행했으며, 이외에도 中國의 다양한 서풍이 많았다. 한편 고려시대에 특수하게 발달한 서체인 寫經體(사경체)는 고려가 불교culture였기에 많은 불경을 그대로 비문에 새긴 것으로, 비문이외의 다른 재료에선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사경체는 다른 체와는 달리 판본이 남아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서는 唐隸로 中國것을 모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