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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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4 19: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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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11개 나는 것은 큰꼬두서니라 부르는데 잎이 4~5개 나는 것이나 11개 나는 것 모두 약으로 쓰인다.
동물 test(실험) 에 의하면 꼭두서니를 달인 물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꼭두서니를 신경초가 부르기도 하는데 뿌리를 캐어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마시면 신경통에 좋다는 말을 들었다. 이 약을 먹으면 폐 부위에서 나는 탁음과 울림소리가 많이 감소하거나 없어진다. 7~9월에 담황색 꽃이 피고 9~10월에 까맣게 열매가 익는다. 한방 서적을 찾아본 결과, 신경통과 관절염에 신선한 뿌리 150g을 소주나 고량주에 넣어 일 주일 경과한 뒤 공복에 마시고 땀을 내면 치유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3명의 환자 가운데 40.7%가 현저한 효율를 얻었고 20일 동안 복용했을 때는 69.1%의 치료 효율을 나타냈다.
꼭두서니
꼭두서니는 야산이나 밭가에 덩굴지며 자라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잎과 줄기에 빳빳한 가시털이 나 있따 잎은 보통 4~5개가 윤생하고 끝에 뽀족하며, 줄기는 모가 진다. 코피는 특별한 때가 없이 밥을 먹거나 걷다가도 흘리며 잠을 자는 중에 흘리는 경우도 있따
보통 성장기의 어린이는 몸도 덥지만 혈액 순환도 왕성하므로 차고 서늘한 성질을 가진 이 식물이 효율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꼭두서니는 열이 나면서 코피를 수반하는…(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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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임상 test(실험) 결과 만성 기관지염에 신선한 뿌리 25g(건조된 것은 12g), 귤 껍질 25g물 200㎖를 넣고 100㎖로 줄 때까지 달여서 1회에 50cc씩 10일 동안 하루 두 번씩 복용하면 효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기관지염은 남자가 여자보다 발병률이 훨씬 낮은데 연령이 낮을수록, 병의 상태가 가벼울수록 비교적 쉽게 치료된다 이 식물은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가장 큰 효험을 나타내고 천식에도 유용하며 염증을 내리게 하는 작용도 한다.
자녀들을 키우다보면 국민 학교에 다닐 무렵쯤 해서 놀거나 공부하는 데 적극적이며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갑자기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