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鮑之交(관포지교) - 管(관)대롱, 鮑(포)어물, 交(교)사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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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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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역경(逆境)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친구를 두고 있다면 그러한 친구야 말로 진정한 친구라고 할 것입니다.
` 내가 어릴 적 곤궁할 적에 포숙과 함께 장사를 할 때, 이익의 분배를 내가 포숙보다 더 많이 가져갔는데 포숙은 나를 탐욕스럽다고 여기지 않은 것은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아주었기 때문이었고, 벼슬 길에 올라 많은 실수로 사람들은 나를 어…(To be continued )
다. 후에 관중은 명재상(名宰相)으로 명성을 얻게 되는데, 그가 명재상이 되기까지는 친구였던 포숙의 공이 지대했습니다. 교우 관계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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