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그룹사, 수익구조 크게 개선-순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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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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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출자총액집단 그룹 중 공기업을 제외한 14개 그룹사의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액은 73조29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5% 늘어났고 순이익도 7조5173억원으로 160.11% 증가했다.
주요 그룹사, 수익구조 크게 개선-순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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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룹별로는 삼성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37.87%, 155.57%씩 증가했으며 LG도 각각 17.74%, 129.90%씩 크게 늘어났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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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진·금호아시아나·현대 등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한화와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13개 그룹사가 1분기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4개 그룹사의 순이익 규모는 전체 12월 결산 상장기업 순이익 14조224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 1분기 국내 주요 14개 그룹사는 순이익이 160%나 증가한 데 힘입어 수익구조가 크게 improvement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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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사, 수익구조 크게 개선-순이익 급증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부채비율도 14개 그룹사 중 10개사의 부채비율이 감소한 데 힘입어 전체 平均(평균) 부채비율은 119.49%로 지난해 1분기 120.70%에 비해 1.21%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