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전염병/미생물/감염/세균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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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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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성경과를 취하고 상부 호흡기와 폐에 결절과 궤양이 생긴다. 만성과 불현성 감염은 감염의 위험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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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수공통전염병]
비저(Glanders, Malleus)
돈단독균(Erysipelothrix ruthiopathiae)
야토병(Tularemia)
비저(Glanders, Malleus)
비저는 말, 당나귀, 노새등의 단제류에 치사율이 높은 전염성 질병이며, Pseudomonas mallei라는 세균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spor…(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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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미생물/감염/세균성질환
다. `Farcy`라는 피부형도 있따 비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사례(instance)를 조사하고, 겉으로 정상인 말을 조사하고 양성동물은 제거한다.
2차적으로 사람에 감염, 동남아시아, 몽고, 파키스탄, 멕시코 등에 국한.
(1) 병원체 (Pseudomonas mallei)
Pseudomonas mallei 는 비저(glanders)의 병원균이다.
크기는 약 0.5×1.5-4.0㎛의 G-의 간균이며, 편모를 형성하지 않는다(비운동성). pyocyanin, pyoverdin을 생산하지 않는다. 하지만 catalase와 oxidase 생산한다. 서구에서는 드물고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일부에 존재하고 말, 노새, 당나귀에 감염하여, 피부의 상처나 상기도를 통하여 사람에게 감염한다. 그러므로 모든 감염이 의심되는 가검물은 생물학적 차폐연구시설 조건하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말의 경우 비저는 일반적으로 만성적으로 진행되며, 수년동안 생존한다. 사람에게도 쉽게 전염되며 95%의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비저는 인수공통 전염병이고 단제동물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질병이며, 고대로부터 알려져 왔다. 육식동물은 감염된 고기를 먹음으로써 감염될 수 있으나 소, 양, 돼지, 닭은 저항력이 있따 급성형의 비저는 당나귀와 노새에서 흔히 발생하여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수일내에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