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2 04:40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2).hwp
요즘은 소설과 시에 제법 재미를 들여 읽어보기로 하고 냉큼 읽어버렸다. 여성학, 페미니즘 소설이다. 아주 독특한 발상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남자와 여자가 뒤바뀐 세상이야기다. 움은 가정을 꾸리고 생계를 책임지며 회사를 다닌다. 내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래야 움이 돋보이기 때…(생략(省略))
순서
Download :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2).hwp( 65 )
![[독서수양록]%20이갈리아의%20딸들(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9D%B4%EA%B0%88%EB%A6%AC%EC%95%84%EC%9D%98%20%EB%94%B8%EB%93%A4(2)_hwp_01.gif)
![[독서수양록]%20이갈리아의%20딸들(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9D%B4%EA%B0%88%EB%A6%AC%EC%95%84%EC%9D%98%20%EB%94%B8%EB%93%A4(2)_hwp_02.gif)
다. 가장 아름다운 맨움은 키가 작고 통통하고 꼬추가 작아야 한다. 그땐 소설에 흥미가 없던 지라 나몰라라 했었다. 이곳 용어로 여자는 ‘움’이고 남자는 ‘맨움’이다. 여자가 남자의 역할을 하고 남자는 여자의 역할을 한다.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일을 맡는다. 성격 또한 화끈하다. 맨움은 보통 가정주부다.
독서수양록,이갈리아,딸들,서평,서평감상
서평감상/서평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서평서평감상 , 독서수양록 이갈리아 딸들
설명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노옥재,엄연수,윤자영,이현정 옮김
황금가지
1판 1쇄 1996년 7월
1판 16쇄 1998년 3월
정치/사회 ` 사회복지 ` 여성학
독서기간 : 2009/12/7~8
여왕이 예전부터 내게 읽어보라던 책이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1941년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 여성해방운동가. 이 책은 1977년 영어로도 번역.
이갈리아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