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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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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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가본 여행지의 기록이었고 그의 감상이 같이 느껴져 크게 어렵게 와 닿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을 읽게 되었다. 어렸을 때 한동안 나의 꿈은 건축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중 싼 마르꼬 광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세계의 여러 가지 건축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독서였던 것 같다. 싼 마르꼬 광장은 바다의 도시 베네찌아에 있는 광장인데, 한 편이 바다로 열려서 자연과 하나가 된 광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싼 마르꼬 광장이 특별한 이유는 주변 건물이 모두 실내외 공간으로 연결되어 공…(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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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을 읽은후
신의 공간으로 불리는 아크로폴리스, 판테온, 이세신궁, 성묘교회, 아야 소피아, 반석위의 돔, 천단, 성바씰리 사원등은 그리스 신과 로마의 만신과 日本 의 신과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신과 유교와 불교의 신들이 거주했고 그 신들에게 분양하고 제사를 드렸던 곳의 건축 양식을 읽어 낼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4부로 죽음의 공간, 신의 공간, 삶의 공간, 인간의 공간으로 나뉘어 서술하고 있다 죽음의 공간은 우리가 잘 알듯이 무덤의 건축이었던 피라미드, 카타콤베, 타지마할, 테오티우아칸등의 건축물에 대한 설명(說明)과 안내를 해준다. 하지만 나는 건축물에 대하여 아는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건축물 자체만 보고 왔을 뿐, 그 안에 담겨 있는 숨은 뜻이나 건축가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에 대하여 알 수는 없었다. (introduce된 건축물 중에 내가 직접 본 건축물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살 때에도 프랑스와 이웃 나라의 건축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을 매우 즐겼다.
이 책은 기행문 형식으로 저자가 다녀온 세계의 여러 건축물을 죽음의 공간, 신의 공간, 삶의 공간, 인간의 공간의 네 부류로 나누어 설명(說明)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삶의 공간이었다. 건축의 세세한 부분을 해설하자고 하면 전문적인 용어부터 이해해야 하는 데, 그정도까지의 해설서는 아니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