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불교유적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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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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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의 불교유적을 답사하고 感想文(감상문) 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비천상이 7체이고 나한상(羅漢像)이 4체이며, 금강역사(歷史)(金剛力士)상이 1체이다, 용장골의 삼륜대좌불이나, 냉골좌불은 가사 수실이 드리워져 있으므로 보살인지 여래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전설과 느낌으로 하여 여래로 계산하였다, 연대(年代) 순으로 보면 부처골 감실(龕室) 좌상이나 선방골 삼존불 또는 장창골 삼존불처럼 6세기 말 내지 7세기 초에 해당하는 오랜 불상도 있고 탑골 부처바위나 칠불암의 여러 불상들처럼 통일 초기를 전후한 시대의 것도 있고 왕정골 여래 입상들처럼 8세기 중엽 신라 예술의 전성기 시대의 것도 있다, 또 미륵골 여래상이며 용장계곡의 법당골 약사여래(藥師如來) 좌상이나 약수골 여래좌상처럼 9세기 초기를 전후한 상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상들은 9세가 중엽 이후 세기말적인 것이 많다
석불 중에 가장 큰 것은 높이 10m 가령 되었을 약수골 여래입상이고 제일 작은 것은 상사바위 아래 있는 1m 가량의 여래입불이다. 탑은 불교의 소중한 예배대상일 뿐 아니라 사원(寺院)을 장엄하는 중요한 건…(省略)
다. 이 불상들 중에서 11체는 경주 박물관에 옮겨 진열되었고,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으로 2체가 옮겨저 있다 용장골 정상 대연화좌 위에 있던 대불은 아주 없어져 버렸으니 지금 남산에 있는 석불은 65체가 된다
석탑
절에는 탑이 있게 마련이다.
경주 남산 불교유적 답사기
경주 남산의 불교유적을 답사하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남산에서 발견된 석불은 모두 79체가 된다 그 중에 절벽암면(絶壁岩面)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이 50체로 가장 많고 입체(立體)로 새긴 불상은 29체가 된다, 자세로 나누면 좌상(坐像)이 49체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입상(立像)이 19체가 된다 하늘로 나는 비천(飛天)상이 7체가 되고 의상(倚像)과 유희좌(遊戱坐)상이 각각 1체씩이고 머리만 남아있어 자세를 알 수 없는 상이 2체가 된다 또 종류별로 나누어 보면 여래(如來)상이 49체로 가장 많고 보살상은 18체이다.경주남산불교유적 , 경주 남산 불교유적 답사기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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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석탑
부도
남산 불적의 다양성의 이유
경주 남산 불적의 공통점
불상
남산(南山)에서는 약간의 금동불(金銅佛)도 발견된 예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석불(石佛)만 이야기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