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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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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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먹을거리를 사거나 생기면 룸메이트, 친구, 동생들이 생각나고 나눠주면 기분이 좋고 하루가 가볍고 순조롭게 흐르는 느낌이 든다. 준다는 행동 바로 그것에서 자신의 강함과, 자신의 부와, 자신의 역량을 경험한다. 프롬은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며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고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의 기술을 읽기 전에 막연한 사랑이란 이성간의 사랑만 떠올렸기 때문일것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과 대상에 따라 형재애, 모성애, 성애, 자기애, 신에 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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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을 읽고
다. 내게 사랑은 너무나 어렵고 꺼려지는 주제였다. 좀 더 고차원적이고 범위를 넓혀 나의 많은 부분을 선뜻 내어줄 때는 얼마나 시간이 지난 후일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사람도 많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언제간은 꼭 재산뿐만 아니라 능력과 재능 등 다양한 것을 모든 이에게 주고 싶다. 이렇게 과시된 생명력과 잠재력의 경험은 스스로를 기쁨으로 충만케 한다. 그는 그 자신이 충만되어 있고 소비하며 살아 있다는 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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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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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을 읽고나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에 관한 theory(이론)과 실천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하지만 아쉬운 한 가지는 언제나 주변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연 또는 인연이 닿아 운 좋은 경우가 생기더라도 적극적으로 reaction 하고 노력해야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아
`주는 것`에 대한 흔한 오해는 `주는 것이란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것, 빼앗기는 것, 또는 희생하는 것이다.
사랑의 기술을 읽고나서 나서 드는 첫 생각은 내가 주는 것, 도움을 주는 것, 챙겨주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다행이다라는 것이다. 생산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준다는 것은 이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아 준다는 것은 잠재력의 가장 높은 표현이다. 그래서 ‘줄까 말까하면 주자’라는 게 나름의 公式(공식)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진 뭔가를 준다는 것, 나눈다는 것은 오히려 내게 뿌듯함과 더불어 기쁨을 준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