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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CAS업체,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장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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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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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의 한 관계자는 “CAS는 유료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거나 제한하는 시스템으로 가입자가 시청료를 내면 그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key point(핵심) 시스템”이라며 “업계는 연내 4, 5건의 대형 CAS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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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같은 움직임은 CAS를 한번 도입하면 방송을 중단하지 않는 한 다른 제품으로 바꾸기가 어렵다는 제품상의 特性 때문으로 최근 외국계 업체들의 본사 임원들이 대거 방한, 자사의 상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한국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다아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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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 스카이라이프에 CAS를 공급한 영국계 NDS코리아(대표 김덕유 http://www.nds.com)도 뛰어난 보안체계를 도입한 제품을 앞세우며 영업활성화에 나섰다.

레포트 > 기타
설명

외국계 수신제한장치(CAS) 업체들이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 장악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해킹을 당했을 때 저렴한 비용으로 CAS를 교체할 수 있는 insurance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는 올해 디지털케이블 시장에서 2, 3개 정도의 사업자를 확보한다는 goal(목표) 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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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來(미래)온-라인(대표 홍석환)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노르웨이계 코낙스는 KCTV제주방송을 교두보로 삼아 CAS시스템을 공급하며 국내영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아 KCTV제주방송측은 오는 6월부터 본 방송에 들어가며 이에 따라 未來(미래)온-라인은 국내에서 처음 실시하는 디지털케이블 방송의 레퍼런스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說明)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CNM·한국케이블TV중앙방송·HCN·강남케이블 등 4개 케이블 사업자가 컨소시엄으로 구매하는 CAS시스템이 CJ케이블넷·태광·한빛아이앤비 등 다른 케이블 사업자들에도 상당한 影響(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네덜란드계인 이데토액세스의 한국법인인 이데토액세스코리아(대표 우병기 http://www.dstb.co.kr)는 SK텔레콤의 위성 DMB 방송센터의 CAS 업체로 사실상 확정됨과 동시에 국내시장 영업의 포문을 열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그라비전·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이데토액세스 등 외국계 CAS업체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장비구입에 나서는 국내 디지털미디어센터(DMC)와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시장을 겨냥해 관련 제품출시는 물론 기술력과 구축경험을 내세워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아

 스위스 업체인 나그라비전의 국내 총판인 에이스텔(대표 이강현 http://www.acetel.co.kr)은 이미 큐릭스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한 事例를 내세우며 다른 케이블 사업자들을 상대로 한 영업에 힘을 쏟고 있다아 에이스텔은 북미 고객들은 지난 7년간 한번도 보안과 관련된 침해를 당한 적이 없고 다른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가 용이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아
 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는 방송솔루션업체 렉스켄(대표 장동익 http://www.lexken.co.kr)을 총판업체로 선정하고 시장선점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아 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는 특히 한국의 디지털케이블시장 공략에 있어 해킹에 대한 안전장치를 강조한 제품을 주력으로 내놓겠다는 strategy이다. 이 회사측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데만 주력하지 않고 30년의 노하우를 국내 시장에 접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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