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정해결해야할문제별 업무보고 및 토론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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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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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정무분야)=부패없는 사회봉사하는 행정(행자부·감사원·법무부·인사위·부방위), 정치개혁의 실현(중앙선관위·대통령비서실) 과제課題
△16일(정책간담회)=경제2분과
△24일(추가과제課題)=새로운 노사협력 구축(노동·산자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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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경제현안보고)=올해 경제展望과 최근 경제동향, 가계부채 등 서민생활안정대책(재경부·금감위·KDI)
인수위, 국정해결해야할문제별 업무보고 및 토론 일정 확정
27일부터는 대구·광주·전주·부산·인천 등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순방,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및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등의 과제課題에 대한 보고를 받기로 했다.
보고방식은 관련부처 장관 등이 배석한 가운데 과제課題별 보고, 토론, 정리(整理) 의 순으로 진행된다된다. 22일 사회·文化(문화)·여성 분야에서는 교육개혁과 지식文化(문화)강국, 국민통합과 양성평등사회 구현 등의 과제課題를 다루는 등 24일까지 과제課題별 보고 및 토론이 이어진다.
△6일(인천)=동북아 경제중심국가(통일·외교·산자·건교·재경·정통·해양·文化(문화)부)
설명
인수위, 국정해결해야할문제별 업무보고 및 토론 일정 확정
20일 첫날은 올해 경제展望·경제동향·서민생활안정대책 등이 보고· 토론될 예정이며, 21일에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이 이뤄진다.
△15일(정책간담회)=국민참여센터, 경제1분과
△2월 4일(춘천)=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21일(경제분야)=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재경부·예산처·산자부·공정위·금감위), 과학기술 중심 사회 구축(과기·정통·산자·교육·국방·environment·복지부) 과제課題
다.
△17일(정책간담회)=정무분과, 외교안보통일분과
인수위, 국정과제별 업무보고 및 토론 일정 확정
인수위는 또한 분과별 중간보고 형식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정책현안을 중심으로 당선자에 대한 정책간담회 보고를 1시간 가량 진행키로 했다.
인수위, 국정과제별 업무보고 및 토론 일정 확정
△27일(대구)=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행자·재경부)
△5일(대전)=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28일(광주)=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당선자 보고청취 일정
순서
△22일(사회·文化(문화)·여component야)=참여복지와 삶의 질 향상(복지·노동·environment·文化(문화)·여성·농림·건교·산자·정통부), 국민통합과 양성평등사회 구현(노동·복지·여성·행자부), 교육개혁과 지식文化(문화)강국(교육·文化(문화)·정통·과기부) 과제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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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개방시대의 농어민대책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노 당선자는 20일부터 24일까지 분과별 국정과제課題에 대한 부처 합동보고를 받고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지방도시 현장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9일(부산)=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제課題는 별도의 일정을 잡을 것”이며 “10대 과제課題 중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등에 상대하여는 시민 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정보고와 시민 간담회 형식을 병행해 여론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18일(정책간담회)=사회·文化(문화)·여component과
인수위원회는 14일 전체 회의를 열어 노무현 당선자에 대한 경제현안 및 국정업무보고를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정과제課題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실시키로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