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aesthetics)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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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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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로는 E. 우티츠, M. 데수아, F. 카인츠, T. 먼로 등이 있다. 첫째, 19세기 중엽 이후 형이상학 자체 내에서 나타나기 처음 한 자기 변모와 함께 대두한 자연주의적 철학 경향은 미와 예술의 문제에 있어서 역시 자연주의적 설명(說明)을 허용함으로써 형이상학적인 각종 예술철학을 위기로 이끌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학의 경향은 미라는 획일적인 규범미학이 아니라 기술미학의 성격을 띠면서 예술에 대한 구체적·경험적 연구가 진행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C. 다윈의 진화론과 H. 스펜서의 유희론은 예술과 미의 발생에 관한 이러한 설명(說明)을 촉진시켰으며, G. 페히너의 밑으로부터의 미학(Aesthetik von unten)은 미와 예술과 같은 특수한 심리현상에 대상으로하여 역시 심리학과 같은 과학이 접근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있다. 그러한 연구가 계속될수록 종래의 미학theory(이론), 특히 형이상학적 예술철학을 떠받치고 있던 기본가정들은 점차 허위로 밝혀졌고, 결국 붕괴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때에 예술에 대한 여러 과학적인 연구reference(자료)를 바탕으로 그들 reference(자료)를 체계적으로 종합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일반법칙을 찾고자 하는 기술적 경험과학으로서의 미학, 곧 예술학이 나타났다. 물론 예술학에서도 학자에 따라 체계구성의 원리와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형태의 시도가 일어났다.
미학의 기초와 그 理論(이론)의 변천 : 강대석, 서광사, 1990
3. 근대미학의 성립과 현대미학의 제 전개
셸링의 예술철학 : 김혜숙, 자유출판사, 1992
1. 개요
미학 美學 aesthetics 미학사상 / 철학적 탐구 : L. 비트겐슈타인, 이영철 역, 서광사, 1994 현대미학입문 : R. 볼하임, 오병남·임일환 공역, 서광사, 1993 미학논평 : G. 루카치, 홍승용 역, 문학과학사, 1992 셸링의 예술철학 : 김혜숙, 자유출판사, 1992 예술이란 무엇인가 : H. 리드, 윤일주 역, 을유문화사, 1991 미학과 현상학 : 박상규, 문예출판사, 1991 미학사(학술총서 4) : 먼로 C. 비어슬리, 이성훈·안원현 공역, 이론과 실천, 1990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 강대석, 서광사, 1990 프랑스현대미학 : V. 펠드망, 박준원 역, 서광사, 1987 변증법적 미학이론 : G. H. R. 파킨슨, 김대웅 역, 문예출판사, 1986 근대미학연구 : 김문환,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6 루카치 미학 비평 : 키랄리활비, 김태경 역, 한밭출판사, 1984 현상학과 예술 : M. 메를로퐁티 외, 오병남 편역, 서광사, 1883 미학의 차원(청하신서 2) : H. 마르쿠제, 문학과사회연구소 역, 청하, 1983 미학입문 : G. 딕커, 오병남·황유경 공역, 서광사,
현상학과 예술 : M. 메를로퐁티 외, 오병남 편역, 서광사, 1883
미학입문 : G. 딕커, 오병남·황유경 공역, 서광사,
예술이란 무엇인가 : H. 리드, 윤일주 역, 을유문화사, 1991
미학 美學 aesthetics 미학사상 / 철학적 탐구 : L. 비트겐슈타인, 이영철 역, 서광사, 1994
미학 美學 aesthetics 미학사상
프랑스현대미학 : V. 펠드망, 박준원 역, 서광사, 1987
설명
미학사(학술총서 4) : 먼로 C. 비어슬리, 이성훈·안원현 공역, 理論(이론)과 실천, 1990
미학과 현상학 : 박상규, 문예출판사, 1991
4. 출처 예술학
루카치 미학 비평 : 키랄리활비, 김태경 역, 한밭출판사, 1984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변증법적 미학理論(이론) : G. H. R. 파킨슨, 김대웅 역, 문예출판사, 1986
현대미학입문 : R. 볼하임, 오병남·임일환 공역, 서광사, 1993
미학논평 : G. 루카치, 홍승용 역, 문학과학사, 1992
근대미학연구 : 김문환,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6





2. 고대 미학사상의 중심개념
미학의 차원(청하신서 2) : H. 마르쿠제, 문학과사회연구소 역, 청하, 1983
순서
예술학의 성립에는 전에 볼 수 없는 몇 가지 theory(이론)적 요인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theory(이론)은 종래의 예술철학이 지니고 있는 경험적 허구성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발전된 것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며 바로 그러한 점에서 예술학은 경험주의적인 취미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미학적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이어 예술은 미의 문제로 환원될 수 없는 그 자체의 고유성이 있다는 점에서 예술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났다. 이같은 주장의 대두와 함께 예술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說明)방법이 도입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이상, 심리학의 계속적인 발전과 사회학·인류학·인종학 및 역싸(특히 미술사) 등에서 성취한 발전들이 예술의 문제에 계속 개입하게 되었고, 따라서 마지막으로 근대적인 예술의 체제와 개념에 심한 변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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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aesthetics)의 특징.
다. 다음으로 미의 문제와 예술의 문제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K. 휘들러나 K. 랑게 등에 의해 대두되었다.